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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공부법 4.목표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략적으로는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서 중요성을 바로 알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이는 많지 않다. 그래서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다듬느라 글을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목표가 중요한 이유 목표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1.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목표를 설정하면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2.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 행동에 의미부여가 되어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긴다. 3. 현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도록 한다 : 목표가 있을때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목표는 또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성장목표성장 목표 : 성장 자체에 가치를 두는 목표이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가 금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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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저자가 일곱 살이었을 초여름 때, 가족이 휴가차 매사추세츠주 웰플리트로 가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쌍안경으로 습지를 바라보다 소녀는 문득 이렇게 물었다. "인생의 의미가 뭐예요?" 물리학자였던 아버지는 저자에게 인생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통보했다. "의미는 없어. 신도 없어. 어떤 식으로든 너를 지켜보거나 보살펴주는 신적인 존재는 없어. 내세도, 운명도, 어떤 계획도 없어. 그리고 그런 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믿지 마라. 그런 것들은 모두 사람들이 이 모든 게 아무 의미도 없고 자신도 의미가 없다는 무시무시한 감정에 맞서 자신을 달래기 위해 상상해낸 것일 뿐이니까. 진실은 이 모든 것도, 너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란다." 어린 소녀의 세계관에 혼돈이 처음으로 들어서는 때였다.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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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습관 만들기
책읽는 습관을 만들겠다는게 아니라,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라는 책의 내용을 토대로 습관을 만들겠다는 말이다. 지금 진행중인 습관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다. 출근을 위해 오전 7시20분에 기상을 했었지만, 문제는 퇴근 후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면 일끝나고 남은 시간은 보너스타임이라는 생각에 놀고싶다는 충동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방해요인이 너무 많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책을 읽으려고 한다. 덤으로 미국주식장이 5~6시에 닫는데 장마감전에 시황체크도 하려고 한다. 실천중인 전략은 이렇다. 1. 분명하게 만들어라 [실행 의도] : 나는 [내방 침대위]에서 [오전 5시 반]에 번쩍 [잠에서 깰] 것이다. [습관 쌓기] : 잠에서 깨고 난 뒤 바로 기지개를 펴고 스트레칭을 한다. -> 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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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1. 고전경제학파
경제학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애덤 스미스부터 시작해서 케인스 학파와 통화주의자 그리고 당시 비주류였던 공공선택학파나 합리적 기대이론 같은 내용까지 역사적 시기에 따라 나열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출판된지 30년이 되어 현재의 경제금융정책에 대한 의견이 없다는 것 뿐이다. 유럽의 암흑기 중세시대를 지나 중상주의와 중농주의가 자리를 잡아갈 때 생김새가 개구리를 닮은 애덤 스미스(1723~1790)는 교수로 지내던 중 귀족의 아들의 지도교사로 이직하여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프랑스가 따분해서 쓰기 시작한게 국부론이다. 국부론에서 애덤은 자유무역이 부를 늘린다고 주장하였고 이는 보호무역을 주장하던 당시 중상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자유무역을 통해 개개인이 자신의 이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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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겁한 돈
비겁한 돈이라더니 얍삽하게 기회를 기다리다가 두 번의 비겁한 지점에 투자를 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사람은 개그콘서트에서 히트 프로그램을 냈던 황현희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산전수전 겪으며 수익을 내서 부자가 된 게 아니라 지난 코로나 부동산 폭등기+주식 폭등기 때 크게 묻고 더블로 가서 부자가 됐다. 여기에는 교훈이 있다. 시기를 잘 만나면 돈을 벌지만, 적절한 때가 오기까지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나름 주식경력이 길어지다 보니 머리로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사라지지만 않는다면 시장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하지만 인간의 오래된 본능인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미 오를 때로 오른 곳에 막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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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월급쟁이로 부자가 되신 분이 쓴 책이다. 2019년 저자 소개란에는 50억 자산가로 쓰였는데 2021년 소개에는 70억으로 된 걸 보니 최근 불장에서도 많이 버신 듯하다. 저자 소개대로라면 부동산, 주식, 달러 투자 세 가지다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달러 투자에 대한 내용만 나온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물에는 내재가치가 있다. 하지만 완벽하게 가치를 매기는 방법은 없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판단하는 가치에 따라 가격이 움직인다. 다시 말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움직일 뿐이다. 그래서 기업이 사상최고 실적을 내더라도 주가는 폭락할 수 있고,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가 10억이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화폐는 다르다. 화폐의 가치는 지폐에다가 친절하게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1000원짜리 지..